삼성정밀화학, 2차전지용 활물질 생산라인 착공

기사입력 2011.10.14 17:1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 日 도다공업과 합작 STM, 울산에 내년 말 완공

삼성정밀화학이 2차전지용 핵심소재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지난 5월 일본 도다공업과 합작 설립한 STM이 공장 착공에 들어갔다.

삼성정밀화학은 7일 STM주식회사 울산공장 부지에서 성인희 사장과 도다 도시유키 도다공업 사장, 박상진 삼성SDI 사장 등 70여명의 회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 공장은 삼성SDI의 울산사업장 내 3300㎡ 부지에 조성되는 리튬이온 2차전지용 활물질 생산라인이다. 2차전지 양극활물질인 ‘NCM’을 연간 2500톤 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양산라인이며 내년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STM 활물질 공장은 삼성SDI 울산 사업장 내에 구축돼 강력한 수직계열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STM은 삼성SDI의 2차전지 사업확대에 맞춰 활물질 양산능력을 점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성인희 사장은 “삼성정밀화학 나노세라믹 기술과 도다공업의 2차전지 소재사업 경험을 접목해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번 활물질을 시작으로 핵심소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2차전지 소재분야 초일류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정밀화학은 친환경, 에너지, 전자소재 등 3대 분야를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아 폴리실리콘, 활물질, 생분해성수지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양극활물질 ‘NCM’ : 모바일, 자동차용 리튬이온 전지 소재로 사용되는 니켈, 코발트, 망간의 금속 산화물이다. 고가의 코발트계 양극활물질을 빠르게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는 차세대 제품이다. 중소형 전지는 물론 대형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이르기까지 양극활물질 수요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저작권자ⓒ전자자료사 & semieri.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전자자료사(http://www.semieri.co.kr)  |  설립일 :  1987년 11월 11일  |  대표이사 : 김치락  |  우.06754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65 셀라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204-81-25510  |  통신판매신고 : 제 2016-서울서초-1320호
  • 대표전화 : 02-574-2466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semieri@semieri.co.kr
  • Copyright © 2016. semieri.co.kr all right reserved.
전자자료사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