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장비 업체 동향

기사입력 2016.10.1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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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반도체 테스터 시장은 전년실적(28억불) 하회하는 25억불 규모가 되었다. 스마트폰용 AP에 대응한 테스터 투자가 대규모로 실시된 이후라서 전년대비 시장이 축소되었다.

  2015년 시장 내역은 SoC 테스터가 21억불, 메모리 테스터가 4억불이다. 메모리용은 전년과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추이되었으나 SoC 테스터는 감소되었다.

  2014년은 중국 스마트폰 LTE화에 영향을 받아서 주요 OSAT가 테스터 투자를 확대시켰으나 2015년 투자는 잠깐이었다. 더해서 스마트폰 양적 성장이 둔화되어서 고객측 투자도 억제되는 추세가 되었다. 그러나 2015년 10월을 바닥으로 테스터 투자가 회복 국면에 있고, 4분기(10~12월) 테스터 수주는 Advantest가 전4분기 대비 47% 증가, Teradyne이 동 93%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을 보였다.
 
  메모리 테스터에 있어서는 2015년은 DRAM용 수요가 저조한 환경이 될 것으로 예상되나 NAND 테스터가 이것을 커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PC용으로 도입된 고속 인터페이스(PC Express/NVMe)가 스마트폰 분야에 도입될 예상이다. 파이널 테스트 공정에서 통상적인 성능평가 테스트에 더해서 프로토콜 테스트(Protocol Test)라고 부르는 공정이 더해지게 된다. 이것으로 신규 테스터 투자가 필요하게 될 것이다. Advantest, Teradyne 등의 주요 업체의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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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사의 동향

(1) Teradyne

  2015년 매출은 전년대비 횡보인 16.1억불이고 영업이익은 동 2% 증가한 3.4억불이 되었다. 그중 반도체 테스트 부문은 전년대비 7.5% 감소한 약 12억불이 되어서 전체적으로 73%를 점유하였다. 반도체 테스트 부문 내역은 SoC 테스터가 8.43억불, 메모리 테스터가 1.29억불, 서비스가 2.3억불로 전년과 비교해서 서비스와 메모리 테스터가 플러스 성장을 달성하였으나 SoC 테스터가 시장 축소의 영향으로 마이너스 성장이 되었다. 단 반도체 테스터 시장에 있어서의 점유율은 전년보다 1포인트 상승하여 47%를 유지하였다. 최근 2015년 4분기에 전체 기준으로 수주가 5.22억불이 되어서 4분기 수주로서는 과거 최고를 기록하였다. 그중 반도체 테스트 부문의 수주는 4.08억불(전분기 대비 93% 증가/전년동기대비 81% 증가)로 높은 성장을 보였다. 그중 SoC 테스터 수주는 4.08억불(전분기대비 93% 증가/전년동기대비 81% 증가)로 높은 성장을 보였다. 그중에서 SoC 테스터 수주는 3.25억불이 되어서 모바일용 반도체 테스터 수요 확대가 수주를 성장시켰다. 2016년 일본 시장은 종래 이미지 센서용 테스터에 더해서 자동차용 IGBT 모듈을 중점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자동차용 파워 모듈에서도 원래는 단기능 테스트 박스에 의한 조합이 주류였으나 향후 생산량 확대를 고려하면 ATE형의 테스트 방법이 디바이스 1개당 테스트 가격을 저감될 수 있어서 고객으로의 제안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NAND용으로는 주요 테스트 플랫폼인 “Magnum V”를 기반으로 신규 수요에 대응해 나가고 있다. 동분야에서는 스마트폰용에 있어서도 SSD로 사용되고 있는 PCL Express 등의 고속 인터페이스가 도입될 예상이다. 테스트 공정에 프로토콜 테스트가 필요하기 때문에 대응 테스터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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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dvantest

  2015년 4분기 결산은 수주가 398억엔(전분기 대비 3% 증가)이 되고, 전분기에 비해서 크게 회복하였다. 한국이나 대만을 중심으로 중국 스마트폰 수요가 수주를 올리고 있다. 수주별 내역에서 반도체 테스트 시스템 부문의 수주는 263억엔(동 2.2배/동 10% 증가)이고 각각으로 비메모리 테스터가 222억엔, 메모리 테스터가 41억엔이 되어서 비메모리 테스터 회복이 기여하였다.
 
  수주가 회복된 이유는 10월을 바닥으로 테스터 수주 환경이 회복하고 있고 대만, 한국의 수주 회복이 기여하였다. 대만에서는 AP용 비메모리 테스터, 한국에서는 DRAM 테스터의 수주가 활발하였다.
   
  대만에서는 Test House인 KYEC(경원전자)가 고객에 대한 양산용 테스트의 대형 발주를 받아서 이것이 수주 확대에 연계된 것으로 보고 있다.
3분기 매출은 2분기 수주가 저조하여 299억엔(동35%감소/동27% 감소)이 되어서 영업손익도 5억엔 적자로 전략하였다. 단순 이익률은 60%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주로 수익성이 높은 “V9300” 매출 구성비가 30%를 초과하는 것에서 제품 Mix 개선이 요인이다.

  4분기 수주 예상은 전분기 대비 비슷한 391억엔을 계획하고 있다. 이어서 중국 스마트폰 수요를 배경으로 한 비메모리 테스터 및 DDR4/LPDDR4용 DRAM 후공정 테스터 수주 활성화에 기대를 기울이고 있다. 다만 일부 스마트폰 기종의 감산이나 Mirco 경기 부진의 영향을 받아서 불투명한 것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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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pandnix

  주력인 Analog/Mixed Signal Tester 사업 확대를 위해서 한국, 대만 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다. 2016년에 고객에서 평가를 진행하여 2017년도에는 매출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동사는 현재 Analog/Mixed Signal IC의 테스트에 대응한 “SX-5000” 시리즈 확판에 주력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일본 반도체 업체용으로 동 시리즈의 커스텀 모델을 공급하여 왔으나 향후 해외 고객용으로 동 시리즈의 범용 모델의 전개도 강화할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한국, 대만용 합쳐서 년간 30대 전후로 판매를 목표로 한다. 2015년 매출은 전년도대비 한 자리대 후반의 성장을 예상한다. 2016년은 현재 수주잔고 상황으로 감소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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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hibasoku

 2015년(2016년 3월기)은 중국 경기가 저조한 이유로 매출이 전년도대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6년은 아날로그 IC, 자동차용 파워 일렉트로닉 사업 확대로 20% 전후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날로그 IC 분야는 중국에서의 사업 확대를 목표로 동 시장에 특화된 테스터를 투입한다. 향후 고객측에서의 평가를 진행하여 2016년 4월부터 정식으로 수주활동을 개시한다.

  아날로그 IC 분야와 병행하여서 주력 영역의 하나인 자동차용 파워 일렉트로닉스는 2015년도 금액기준으로 당초 기대대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자동차용 파워 전자분야의 사업확대를 위해서 각 거점에서 R&D 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파워 전자분야의 강화를 위해서 ㈜우에노정기에서 테스터 사업을 2014년 12월에 취득하여 사업 확대를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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