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장비용 프로브 카드 업체 동향

기사입력 2016.10.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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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반도체용 프로브 카드 시장은 전년대비 6% 증가한 13.25억불로 추정되고 있다. 당초 2014 대비 감소를 예상이었으나 DRAM용 출하가 호조 추세여서 2007년에 기록한 13.9억불 다음으로 시장규모가 컸다. 2016년 시장은 DRAM의 미세화 사이클의 계곡으로 들어간 형태로 최종 제품의 생산조정 등이 영향을 줘서 전년대비 10% 감소한 12억불로 시장 축소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2015년은 20㎚ 세대의 DRAM 출시 등 품종 교체가 많아져서 프로브 카드의 수요도 증가 되었다. 2015년 시장 규모는 13.25억불 이고 그중에서 주로 DRAM용으로 구성되는 메모리용 Advanced 카드가 5.65억불로 되어서 전년대비 10% 성장하였다. DRAM용은 지금까지는 Form Factor(FFI)와 일본 Micronics(MTC) 2개사 과점에 의한 공급체제였으나 일본전자재료(JEM)이 2015년부터 한국용으로 출하를 개시하여 점유율 구조에 약간 변화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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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메모리도 메모리용과 동일하게 2015년은 호조로운 추세였다. 스마트폰용 AP에 더해서 CMOS 센서나 자동차용 SoC 등이 견인 재료가 되었다. 또한 현재 주목받고 있는 것이 Power Amp나 스위치 등 RF 디바이스용의 프로브 카드이다.

   RF 디바이스는 스마트폰 LTE화, 다수 대역에 따라서 한 대당 탑재되는 부품수가 비약적으로 증가되고 있다.

  일본 업체로는 요코오가 MEMS 기술을 사용한 제품을 투입하고 있는 것 외에, FFI사도 2016년 2월에 동 분야에서 높은 점유율을 갖고 있는 미국 “캐스케이드 마이크로테크(Cascade Microtech)”의 매수를 발표하였다. DRAM 1x㎚ 세대가 나오는 것이 2017년 초가 될 것으로 보이고 이에 따라 수요가 한계에 이르러 시장 전체에서도 2015년 대비 2016년은 마이너스 성장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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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브 카드 업체의 동향

(1) Form Factor(FFI)

  2015년(1~12월) 실적은 매출이 전년도대비 5% 증가한 2.82억불이였다. 주력인 SoC, DRAM 쌍방이 성장하였다. 매출 내역은 SoC가 동 2.5% 증가한 1.46억불, DRAM이 동 13.4% 증가한 1.27억불, 플래시 메모리가 동 29% 감소한 1,100만불이였다.

  2016년 미국 캐스케이드 마이크로테크를 매수하였다. 매수가격은 3.52억불이다. 동사는 1983년 설립한 프로브 카드 업체로 RF 디바이스용으로 40%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보유한 것으로 보고 있다. 생산거점은 본사가 있는 미국 오레곤주 외에 독일에 2개소(뮌헨, 드레스텐)로 총 3개 거점이다. 동사의 년간 매출은 2015년 기준으로 매출 4.26억불 규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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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본 Micronics(MJC)

  2016년 9월 결산 전체 실적 예상 중에서 프로브 카드 사업은 전기대비 11% 감소한 255억엔으로 감소가 예상된다. DRAM용을 중심으로 한 메모리용 프로브 카드의 수요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하반기부터 회복이 예상된다. 프로브 카드 사업 내역은 메모리용 Advanced가 전기대비 13% 감소한 177억엔, 비메모리용 Advanced가 동 3% 증가한 42.5억엔, 캔틸레버형이 동 0.6% 증가한 28.5억엔, 테스트 소켓이 동 4% 증가한 7억엔을 계획하고 있다.

  2015년에는 DRAM 20㎚ 세대 이후에서 품종 교체가 활발하여 메모리용 프로브 카드의 수요가 왕성하였으나 올해는 세대교체에 의한 수요 확대가 많이 예상되지 않는다.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한 최종 제품의 생산조정도 있어서 신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주력 분야의 하나인 비메모리용은 “MEMS-SP”와 Vertical Probe(V-Probe)를 전략 제품으로 정하고 점유율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MEMS-SP는 오이타공장에서 증설을 완료하여 안정공급 체제를 확립하였다. 향후 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Cu 필러범프(filler bump)의 수요를 기대하고 있다. 미세 pitch 대응의 주변장치(peripheral) 디바이스를 타겟으로 성과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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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Japan Electronics Materials(JEM)

  2015년 2~4분기(15년 4~12월) 실적은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6% 증가한 103억 9,800만엔, 영업이익은 동 52% 증가한 7억 6,500만엔이였다. DRAM용 판매가 진전되어 양호한 실적이 되었다.

  M형은 DRAM용이 크게 성장하여서 전년동기대비로 2배가 되었다. V형은 양호한 NAND용에 더해서 로직용 확판에 의해 순조롭게 추이된다. C형은 로직용을 중심으로 미세한 증가 추세이다. 전체 실적은 매출이 전년대비 5% 증가한 127억 5,000만엔, 영업이익이 동 44% 감소한 3억 7,000만엔으로 예상한다. 하절기 이후 메모리용 수요가 크게 저하되고 있어, 매출 감소가 여지없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로직용은 전체적으로 양호한 추세이다. 메모리용은 종래 NAND에 더해서 DRAM용 양산 출하가 확대되고 제품력 및 생산체제 강화보다 새로운 판매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으로 비메모리용은 로직용 M형 개발을 빨리하여 조기 시장투입을 목표로 한다. 반도체 이외의 용도개척 때문에 2014년에 “Marketing & New Products Project”를 추진하였다. 2015년 6월에는 새로운 고객의 개발 등 프로브 카드 이외의 테스트 관련 제품 사업화를 확대시키고 있다. DRAM용 수요확대에 대응하여 2015년에는 약 20억엔을 투자하여 M형 생산능력을 증가중이다. 투자 효과는 2016년 이후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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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V TCL(자동차용 반도체가 전문)

  동사는 프로브 카드 기업인 SV Probe를 산하에 둔 싱가폴 법인 Ellipsiz사의 100% 자회사이다. 2013년 3월에 Tokyo Cathode 연구소(TCL)의 프로브 카드 사업을 매수하여 설립하였다.

  현재 프로브 카드 사업의 주력분야는 자동차 반도체, CMOS 이미지센서, LCD Driver-IC 3개 분야이다. 2015년은 자동차용이 호조여서 매출은 전년대비 약 15% 증가하였다.

  2016년에도 이어서 10% 전후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력인 자동차용 반도체에서도 다수 수요의 확대로 현행 카차바리형에서 수직형 캐소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서 동사도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2016년 봄 이후에 고객용 시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생산면에서는 향후 SV그룹은 해외공장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한다. 동사는 지금까지 그룹 회사인 ㈜북광전자공업(북해도) 및 자끼다마 본사에서 생산을 하였다가 사업 확대에 따라서 공급능력 확장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동사는 베트남공장 등의 해외 생산거점을 활용한 생산량을 증가시킬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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