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한국 반도체장비 업체 현황

기사입력 2016.10.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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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제조장비 업체의 최고 해 (2013년, 2014년)

   한국 반도체 및 FPD 업계가 2015년에는 적극적인 라인 증설을 실시한 결과 제조장비 업체의 실적이 향상되었다. 한국 제조장비 업체 1위를 달리고 있는 세메스는 2015년 전체 매출 1조 2,000억원을 돌파할 것 같다. 원익IPS나 SP시스템 등도 전년대비로 대폭적으로 늘어났다.

- 세메스 1조원 돌파

  요즘 반도체보다도 FPD로의 투자가 활발히 되고 있다. 한국 업체가 유기EL로의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고, 중국 업체는 액정 중심으로 적극적인 증설을 시행하고 있다. 반도체와 FPD 장비 두개다 제조하고 있는 세메스는 2013년에 삼성전자 장비 자회사인 세크론(후공정 장비)과 지에스를 흡수 통합하여 규모를 확장하였다.

  2014년 매출, 영업이익은 각기 9,144억원, 427억원을 달성하였고 2015년은 매출 1조 2,000억원으로 전년대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동사는 2015년에 모회사인 삼성전자의 첨단 라인 설비를 미국 Global Foundry에 공급한 것이 실적 상승으로 연계되었다.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중국에 액정 제조 장비를 공급하는 성과도 올렸다. 향후 잉크젯 인쇄 장비 등의 유기EL용 첨단 장비를 연구 개발하여 새로운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 한국 장비 시장은 전년대비 8.9% 감소

  반도체 제조장비 분야는 2016년에는 큰 기대가 없는 것 같다.

  반도체 업체는 2013년과 2014년에 각기 6.4%, 8.6% 성장하였지만 2015년에는 다시 성장이 둔화되었다. 2016년의 설비투자액은 전년대비 동 규모에 머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016년에 DRAM 새로운 공장 건설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고 있다. DRAM은 PC 출하대수 부진과 스마트폰의 성장둔화에 의한 수요 감소 영향으로 가격이 하락되고 있다. 3D-NAND 플래시나 10㎛급의 비메모리용 제조장비 발주는 기대되고 있으나 소규모 투자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이 되면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건설에 기대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장비업체).

  SEMI는 2016년 반도체 제조장비 시장을 전년대비 1.4% 증가한 378억 200만불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중 한국시장은 73억 6,000만불로 전년대비 8.9% 감소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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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EL용 장비 수요가 상승

  2015년 FPD장비 관련 업체는 중국의 액정투자 증가로 실적이 대폭 향상하였다. FPD장비 시장에서 Top 업체인 원익IPS와 SFA-Engineering의 성장, 플렉시블 유기EL 장비에서 급성장한 AP시스템의 실적이 현저하다.

  원익IPS는 매출에서는 한국 2위이다. 영업이익에서는 1위에 오를 것으로 유력시 되고 있다. 한국 장비업체로서 처음으로 영업이익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동사는 2016년 4월을 목표로 장비사업과 특수가스 사업을 분할할 예정이다.

  SFA Engineering(무인반송장비)은 2015년에 반도체 후공정 기업인 STS반도체(메모리, PKG)를 매수하여서 기존 반도체 사업과의 시너지효과를 내려고 도모하고 있다. FPD 장비사업에서는 삼성(SDC)에 공급하고 있는 플렉시블 유기EL용 장비와 물류장비(반송기)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었다.

  AP System, Tera Semicon, 비아트론 등은 유기EL 장비의 기술력으로 2015년 시장에서 큰 관심을 보였다.

  AP System은 플렉시블 유기EL 제조공정으로 유리기판 프로세스 필름을 취출하는 장비인 LLO(Laser Lift Off)장비, TFT 기판상의 비결정 실리콘을 다결정 실리콘으로 결정화(ELA) 장비를 전개하여 해외 장비 기업과 격렬한 수주경쟁을 벌이고 있다. AP System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여 삼성(SDC)이 최근 주주로 되었기 때문에 AP System은 향후 안정적인 사업운영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한다.

  Tera Semicon과 비아트론은 열처리 장비기술에서 플렉시블 유기EL 시장의 주목을 끌고 있다. 동사의 2015년 매출은 전년대비 48.9% 증가하였고 비아트론도 동 37.5% 증가가 되었다. 비아트론은 영업이익 증가율이 동 900%가 되어서 장비 업계를 놀라게 하였다.

  2016년에는 대형 TV용 유기EL이나 플렉시블 유기EL의 새로운 생산라인 증설이 이어지고 있어서 한국 FPD 장비업체의 좋은 실적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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