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베아와 미쯔미전기의 경영 통합

기사입력 2017.03.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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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베아(마이크로베어링 업체)와 미쯔미(코일, 트랜스 업체) 경영 통합은 새로운 전자 기계전자 솔루션 기업으로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미네베아는 극소 베어링 전문 업체로서 지위를 구축하여 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액정 백라이트나 조명기구 등의 제품에서 정평이 나 있다. 미쯔미전기는 코일, 트랜스 등의 전자부품 업체로서 시작하여 반도체 디바이스, 전원 부품, 고주파 디바이스 등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카메라용 고성능 Actuator나 자동차 관련 제품 등에도 실적을 쌓고 있다.

시대가 IoT로 향해서 모든 것이 빨라지고 있다. 미네베아와 미쯔미는 새로운 IoT를 위해 새 제품군을 라인업 하기 위해서 통합을 결정한 것이다.

2016년 12월을 계기로 “미네베아-미쯔미”라는 새로운 회사가 탄생한다. 미네베아는 이 통합에 의해서 NMB반도체(NMBS)에 이어서 반도체 사업을 전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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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쯔미전기는 약 300억엔 대의 매출 회사로서 제품 비율은 전지용이 30%, 센서가 12%, 기타가 19%로 되고 있다. LiB 전지 관련 IC에서는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다.

2014년 2월에는 히타치 LSI 시스템에 LiB 전지 관련 IC 및 혼합신호 LSI 일부 제품에 관한 사업을 양수 받았다. 주력인 후목공장의 노후화에 따라 2004년 12월에 르네스사스 그룹의 북일본 반도체의 센서이고 공장을 양수하였고 생산능력은 6인치 웨이퍼 기준 월산 3만 500매이다. 즉, 미네베아와 통합이 추진되기 전에 미쯔미는 르네사스 공장을 매수하였다.

새롭게 출발하는 미네베아-미쯔미에 있어서는 미쯔미의 무선기술 응용으로 미네베아의 스마트 시티 사업의 확대와 미쯔미의 카메라 모듈 및 화상처리 기술을 사용한 감시 카메라, 더해서 미네베아의 금형, 정밀가공 기술을 미쯔미 제품에 활용함으로써 로봇 제품으로 확대 등으로 나갈 수 있다. 정밀기기 업체와 전자 디바이스 업체가 통합하는 시너지 효과의 샘플이 될 것으로 향후 사업전개시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을 것 같다.

※ NMB 반도체는 신일본제철이 설립한 자바공장을 인수하는 형태로 시작하여 영국의 인모스와 기술 제휴을 실현하여 DRAM 양산을 시작하여 1986년 3월에 처음으로 양산을 시작하였다. 1986년 12월에 256K DRAM을 월산 100만개 생산기반을 구축(6인치 웨이퍼)하였다.인텔, 램크론 등과 DRAM, 플래시메모리 파운드리 사업을 하였으며 1993년에 신일본제철에 재매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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