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부품 업체의 현황

기사입력 2017.03.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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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독일, 일본이 업계 견인

세계 자동차용 부품 업체 매출 순위를 보면 2015년은 전년에 이어서 게속 보쉬가 1위이고, 2위가 텐소로 2014년부터 변동이 없다.
3위에는 전년 9위였던 ZF프리도리히스와헨이다. 동사는 2015년 5월에 TRW Actomotive 매수를 완료하여 사업통합을 이뤄낸 것이 약진으로 연계되었다. Continental이 전년 5위에서 7위로 순위가 내려가고 다른 업체는 큰 변동이 없고 일본 업체로서는 텐소와 동일하게 도요타 계열인 아이싱전기가 5위에 있다.

자동차용 부품 업체로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보쉬는 2015년 매출이 전년대비 12% 증가한 417억유로로 두 자리 고성장을 기록하였다. 로버트-보쉬-Automotive Steering을 매수하여 연결 대상이 된 것이 고성장의 배경이나 역시 보쉬의 강한 종합 Tirel로서 차량의 “자동화”, “네트워크”, “전동화”를 향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점이다.

향후 자율주행을 위해서 독자로 개발을 진행한 주차지원과 고속도로에서의 주행을 시작으로 사회적인 수용 등도 봐 가면서 단계별로 고도화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2016년을 목표로 “Intergrated Assist(차선내에서 종방향과 횡방향의 부분적인 자동제어)”를 하고 있고, 2018년에는 “Highway Assist(차선에서의 종, 횡 방향의 자동제어, 운전자의 의사 확인후의 차선변경, 신뢰성이 있는 서라운드 센서, 운전자의 지속적인 감시기 불필요)”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텐소의 2015년(2016년 3월기)의 실적은 매출이 전년대비 5% 증가한 4조 5,245억엔, 영업이익이 동 4.7% 감소한 3,157억엔이 되었다. 안심, 안전분야에는 전자를 통합한 부서인 “ADAS 추진부”를 신설하여 기술개발 확대를 연구하고 있다.

주행환경 인식에서는 차량만이 아니고 보행자 검지를 높은 신뢰성으로 실현하는 미리파 레이더와 화상센서를 개발하여 도요타의 “Toyota Safety Sense P”에 채용되었다. 현재는 신형 프리우스나 랜드크르에 탑재되고 있고 향후 탑재 차종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2018년을 목표로 충돌회피 대상을 확대시켜 자동차나 야간 검지도 실현시킬 예정이다.

ZF 프리도리히 스와헨은 자동변속기나 샤시계열 부품을 주력으로 하는 독일 전통 부품업체이다.

2015년 5월에 미국 TRW Automotive를 매수하여 매출이 세계 3위로 올라섰다. TRW는 운전지원 시스템이나 환향장비, 브레이크시스템 등의 제어계가 강점이다. 이번 매수는 단지 사업규모나 생산거점의 보완이 가능한 것만이 아니라 양사가 갖고 있는 기술 융합에 의해서 자율주행 실현을 위한 시스템 솔루션 제안이 가능하게 되는 측면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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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일본계 자동차 업체에서는 전동파워 시스템 및 쇼크업쇼버에서는 ZF 제품을 채용한 적도 있다고 하여서 ZF의 존재감이 일본에서도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일본의 주요 자동차용 부품 10개 업체의 2015년 실적을 보면 매출이 전년대비 5.8% 증가한 14조 718억엔으로 플러스 성장을 하였다.
자동차 시장은 일본(경자동차를 중심으로 차량 생산 감소)이나 아시아 지역 등에서는 전년보다 감소하였으나 미국에서는 과거 최고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북미시장의 호조도 있어서 전체 시장으로는 완만한 확대이었다. 이것으로 자동차용 부품 업체는 유럽과 미국 생산, 판매 증가에 힘입어 생산량이 증가하였다.

2016년(2017년 3월기)에 관해서는 일본 각 업체는 거의 감소를 예상하고 있다. 2015년도와 같이 해외(유럽과 미국)에서의 생산 판매가 플러스 성장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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