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 의욕이 강한 필터 업체 동향

기사입력 2017.03.30 11:1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시장과 어플리케이션  (SAW, BAW/FBAR 필터)

왕성한 수요가 계속되고 있는 SAW 필터, BAW/FBAR 필터의 증산에 대응하기 위해서 웨이퍼의 대구경화가 진행되고 있다. 스마트폰용 멀티 대역화, LTE 및 주파수 묶음기술(Carrier Aggregation) 대응에 따라서 한 대당 탑재수가 증가되고 있기 때문에 SAW용 리튬탄탈레이트(LT) 및 리튬니오베이트(LN) 웨이퍼는 4인치에서 6인치, BAW/FBAR 실리콘 웨이퍼는 6인치로 각기 대형화 경향에 있다. 대응 가능한 밴드 폭을 확장하기 위해서 새롭게 BAW/FBAR 제조에 참여할 움직임도 나오고 있어서 당분간 왕성한 투자가 계속될 것 같다.

FBAR 최대 업체인 브로드컴(구 Avaco Technology)은 주력 생산 거점인 포토코린즈공장에 Si 웨이퍼를 6인치에서 8인치로 대구경화하고 있다. 사장겸 CEO인 Hock Tan은 2016년 5~7월 결산 컴퍼런스에서 2018년에 6인치에서 8인치로 완전히 교체할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은 절반이다. 이 때문에 2016년 회계년도(2016년 10월기)에 8인치가 기여하는 것은 극히 적지만 2017년에는 비약적으로 비율이 높아져서 2018년에 최대로 기여할 것이라고 하였다. 동사는 FBAR을 증산하기 위해서 2013년도에 2.4억불이었던 설비투자액을 매년 증가하고 있어서 2014년에 4.1억불, 2015년도에 5.9억불을 투자하였다. 2016년도는 9개월 누계로 5.3억불을 투자하고 있어서 6억불을 초과할 것 같다.

RF Micro Device와 TriQuint 세미컨덕터가 경영 통합으로 생긴  Qorvo(미국)는 향후 사업전략의 핵으로 필터 제품 그중에서도 BAW 활용을 걸고 SAW도 포함한 적극적인 증산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 회계연도(2016년 3월)의 설비 투자액은 매출의 12%에 해당하는 3.2억불이었으나 2017년 회계연도는 15% 까지 높일 생각이다. 구체적인 증산 계획은 2016년 초에 맥심이 보유한 텍사스 포마즈푸란치공장을 취득하여 8인치 BAW 양산라인을 정비중이다. 또한 근접지에 있는 리차드슨공장에서도 BAW 양산라인을 6인치에서 8인치로 대구경화하고 있다. 8인치 프로세스는 양 공장 다같이 수율 확보의 최적화를 진행하고 있는 단계에 있으며 2017년에는 고객 인증을 취득하여 2017~2018년부터 본격 양산으로 이행할 수 있다고 본다. 한편, SAW의 양산도 확대중으로 플로리다공장에서는 온도 보상형(TC) SAW 양산 프로세스를 4인치에서 6인치로 대구경화하고 있고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즈보로공장에서는 6인치를 TC, SAW로 전환중이다. 즉 그린즈보로공장의 TC SAW 라인에서는 동사 최초의 파워 메탈 프로세스를 적용한다.

64.png


이에 따라서 그린즈보로공장의 GaAs 라인은 올리건의 힐즈보로공장으로 이전하고 새롭게 모바일용 PAD(Power Amlifier Duplexer)의 조립&테스트 능력을 확장하기 위해서 지난번 중국에 두 번째 공장을 개설하였다.

Skyworks Solution은 2014년 4월에 파나소닉에서 SAW 사업을 취득하여 합병회사를 설립하는 등 필터 제품을 적극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미 생산능력을 수년전의 3배로 확대하여 고대역 TC SAW에 의해서 대응할 수 있는 주파수를 종래의 600~900MHz에서 현재는 2~2.5GHz 까지 확장하였다. 생산면에서도 보다 고주파대의 제품을 증가하여 2016년 2분기에는 SAW 누계 출하수가 20억개를 초과하였으며 새롭게 2017년까지 BAW 자사 제조를 개시할 계획이다. 현재는 2GHz까지 TC SAW에 대응할 수가 있으나 BAW로의 진입에서는 더 높은 주파수대로 대응함으로써 동사의 TAM이 새롭게 크게 된다고 한다. 2016년 결산기 컨퍼런스에서는 높은 밴드에서 사업화를 도모할 생각을 굳히고 있다.

65.png

한편 일본 업체도 이에 질세라 2016년도에 무라다제작소가 전년대비 20%, 태양유전은 동 30%의 능력 확대를 실시할 생각이다. 무라다는 지난번에 종래 SAW에 비해서 높은 급준선, 저손실, 안정된 온도 특성을 실현한 SAW Duplexer를 개발하여 2017년 초부터 양산한다고 발표하였다. 태양유전은 히타치제작소로부터 취득한 청매공장(태양유전 모바일 기술)을 주력 공장으로 하여 FBAR 증산을 우선 추진할 생각이다. 물론 압박되고 있는 SAW의 증산도 병행하여 실시할 생각이다.

이러한 필터 각사의 왕성한 증산에 대응하기 위해서 LT/LN 웨이퍼 대기업인 스미토모금속광산은 2014년부터 3번에 걸쳐서 증산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자회사인 주광국부전자(북해도)와 오쿠찌전자(가고시마) 및 청매사업소 3개 거점에서 12만장에서 2017년 9월에는 40만장으로 증가시킬 에정이다.
<저작권자ⓒ전자자료사 & semieri.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전자자료사(http://www.semieri.co.kr)  |  설립일 :  1987년 11월 11일  |  대표이사 : 김치락  |  우.06754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65 셀라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204-81-25510  |  통신판매신고 : 제 2016-서울서초-1320호
  • 대표전화 : 02-574-2466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semieri@semieri.co.kr
  • Copyright © 2016. semieri.co.kr all right reserved.
전자자료사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