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SOT 심천시에 10.5G 공장 건설

기사입력 2017.03.30 11:2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중국의 액정 패널 업체 CSOT (화성광전기술)는 광동성 심천시에 대형 TV용 10.5G 액정 패널공장을 7월 양산 개시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동 공장에서는 Active Matrix형 유기EL 패널 제조도 검토하고 있다. SCOT의 친족회사에 해당하는 가전 대기업인 TCL집단은 2016년 8월말에 유리기판 규격 3370 × 2940㎜의 CSOT 신공장 계획을 발표하였다.

TCL 발표에서는 11G로 하고 있으나 정확하게는 10.5G 규격이 된다. 중국의 액정 패널 최대 업체인 BOE(경동방광전, 북경시)가 합비시에 이미 착공하고 있는 공장과 동일한 유리기판 규격이 된다. CSOT는 당초 11G(3430 × 2980㎜ 또는 3000 × 3400㎜) 공장의 투자를 계획하였으나 지금까지 장비 업체도 제조한 적이 없는 11G 대응 장비는 가격이 높기 때문에 BOE와 동일한 10.5G를 채용하였다. CSOT는 2016년 12월에 공장 건설을 시작하여 2018년 1월에 건물을 완성시킨다. 2018년 7월부터 월산능력 9만장 제조장비 반입을 개시하여 2019년 4월에는 시제작을 시작하고 7월부터 양산을 개시한다. 장비업체와의 상담이 시작되고 있으나 장비의 입찰 일정은 아직 정해지고 있지 않다. 10.5G 공장에서는 43형, 65형, 70형, 75형 등의 패널을 제조할 예정이며 옥외용 사이니지 등의 시장도 노리고 있다.

또한 동 공장에서 유기EL 패널 제조도 계획하고 있다. IGZO(산화물반도체) 패널을 백플랜으로서 사용하는 잉크젯방식으로 유기EL을 제조하는 프로세스 채용을 검토하고 있다. CSOT 심천공장과 무한공장내에 4.5G 시제조 라인을 보유하고 있어서 IGZO 베이스 유기EL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대만 CPT가 중국 신공장에서 양산 개시(LTPS)

대만의 액정 패널업체인 CPT는 2017년 3월 중국 복건성에 걸설하고 있는 제6세대(6G) 저온폴리실리콘(LTPS) 액정 패널 공장을 가동시킨다. 월산능력 3만장으로 시제작을 시작으로 동년 6월에 양산을 개시한다. CPT는 2015년 9월 복주시로부터 남쪽으로 약 110km에 위치한 복건성 숙전시에 LTPS를 제조하는 6G 공장을 착공하였으며 투자액은 120억위안(약 1858억엔)으로 월산능력은 약 3만장이다. 복건성 정부계투자회사 “복건전자통신투자”가 84억위안을 출자하고 잔여 금액을 은행 융자로 맞췄으며 2016년 9월에 공장 건물이 완성될 예정이다.

2016년 말부터 월산 3만장분의 제조장비 반입을 시작하고 2017년 3월에 시제작을 만들 예정이며, 양산 프로세스 안정에는 약 3개월을 예상하여 6월부터 양산을 시작한다. 월산 3만장의 제2공장에 대한 투자도 계획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일정은 미정이다.

68.png
 

BOE 2016년 전반기 79억엔 적자

중국의 액정 패널 대기업인 BOE는 2016년 전반기 결산 발표에서 매출은 전년대비 약 15% 증가하였으나 순손익은 5.16억 위안(약79억엔) 적자가 되었다. 패널 가격 하락이 영향을 주었다.

BOE는 매년 한 개 거점의 Phase로 액정 패널공장을 설립하였으나 향후 복건성 복주시의 8.5G 공장과 안민성 합비시의 10.5G 공장 설립이 미뤄지고 있다. 요년시나 사천성에도 새로운 6G 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전반기 매출은 264억 4800만 위안(약 4082억엔)이었다. 그중 패널 판매액은 전년동기대비 11.6% 증가한 232억 8200만 위안으로 매출의 88%를 점유하였다. 중경 8.5G 공장 확장 등으로 매출을 동 15.1% 증가하였으나 세계적인 패널 수요의 성장둔화나 과당경쟁에 의한 가격 하락이 일어나서 이익은 크게 후퇴하였다.

지역별로는 중국에서의 매출이 약 143.9억위안(2222억엔), 중국외 아시아지역(주로 한국)는 103.9억 위안, 중국에서의 매출은 전체 54%, 중국 외 아시아 지구는 39%를 점유하였다.
<저작권자ⓒ전자자료사 & semieri.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전자자료사(http://www.semieri.co.kr)  |  설립일 :  1987년 11월 11일  |  대표이사 : 김치락  |  우.06754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65 셀라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204-81-25510  |  통신판매신고 : 제 2016-서울서초-1320호
  • 대표전화 : 02-574-2466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semieri@semieri.co.kr
  • Copyright © 2016. semieri.co.kr all right reserved.
전자자료사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