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소형 모터의 세계시장

기사입력 2017.03.3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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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경제연구소는 차량용 모터(소형)에 관한 시장 예측을 발표하였다. 2015년 차량용 모터 세계시장은 약 28.6억개로 2020년에는 약 36.8억개, 2025년에는 44억개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측하였다. 자동차분야에서는 현재 각국에서 연비규제가 엄격화가 진전되고 있는데 종래 엄격한 규제를 하지 않았던 미국에서도 2025년에는 연비 목표를 세우고 있고, 중국에서도 선진국을 따르는 목표를 정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차세대 자동차 보급이나 연비개선 기술의 적극적인 채용이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런 배경에는 차량용 모터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주요 영역의 동향을 살펴본다.

파워 트레인 영역에서는 엔진 밸브를 제어하는 전동가동 밸브와 idle stop system을 채용한 경우 트랜스미션의 유압을 유지하는 전동 오일 펌프 또는 수냉터보차 등에서 냉각수를 순환시키는 전동 워터 펌프 등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특히 전동 오일 펌프는 “코스테인구나 세링구”라는 기능 탑재 차량이 향후 보급되면 급격한 쉬프트 체인지에 대응하기 위해서 AT차나 CVT에 필수가 된다.

새시영역은 지금까지 전동화가 진행되지 않았으나 엔진부하 저감에 연계되는 전동 파워 스티어링이 급속하게 보급되고 있다. 브레이크 주변에서는 직불출엔진이나 고효율 디젤엔진을 채용한 경우에 부압 공급을 서포트하는 전동 베큠 펌프가 보급되고 있고 최근에는 차세대 자동차만이 아니고 내연기관차에도 배력장비를 전동화하는 전동 브레이크의 탑재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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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영역에서는 일본에서 보급하고 있는 파워 사이드 도어와 같이 편리성, 쾌적성 향상을 위한 전동화의 움직임이 다른 선진국에서도 진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을 시작으로 한 신흥국에서는 가격적인 제약으로 전장품의 장비는 보급단계 이지만 향후 소형 모터를 중심으로 모터 탑재 개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차세대 자동차 시스템 영역에서는 차량의 구동력이나 전력 충전을 담당하는 주요기능 모터를 시작으로 엔진 정지시에 에어컨을 구동시키는 전동 컴프레서, 모터의 유냉 등에 사용되는 전동 오일펌프라는 부품에 모터가 사용된다.

한편 차세대 자동차 보급은 내연기관차에서 사용되고 있는 starter나 Alternator 삭제에 연계되는 것 외에 전기 자동차의 경우에는 엔진 탑재가 불필요하게 되어서 파워 트레인 영역을 중심으로 다수의 모터가 필요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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