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LGD에 1조원 투자(유기EL)

기사입력 2017.07.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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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용 유기EL 확보를 위해

 

미국 구글이 한국 LGD(LG Display)에 대해서 1조원 규모를 투자할 의향을 제시하고 있다. 자사 차세대 스마트폰 "Pixel"에 탑재할 유기EL Display를 확보할 목적이다. LGD가 건설하고 있는 중소형 유기EL 라인에 자금을 지원하는 대신 최종적으로 패널을 구매한다는 선불 계약이 될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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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건에 관해서는 LGD에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관련 사항에 관해서는 구글과 협의중이라고 하며 공급조건 등에 따라서 지원액이 증가될 가능성도 있다. 1조원이란 제6세대(6G) 중소형 플렉시블 유기EL 라인을 1동 건설할 수 있는 규모이다. 스마트폰용 유기EL은 수요 공급이 따르지 못하고 있는 현상에서 구글은 우선권을 확보하여 조달을 안정시킬 생각이다. 구글은 애플과는 다르게 LGD에 구체적인 기술사양이나 전용라인화를 요구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LGD는 현재 구미공장 "E5" 및 파주공장"E6"에 6G 플렉시블 유기EL 라인을 정비중이다. 1.5조원을 투자한 E5는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어 7~9월에, 약 2조원을 투자하고 E6는 2018년에 각각 본격 가동시킬 예정이다. 구글용으로 E5에서의 생산이 유력시 되고 있다. LGD는 대형 유기EL에서의 이익이 아직 적어서 대부분의 이익을 액정에서 올리고 있어서 중소형 유기EL로의 대규모 투자가 경영부담이 되고 있다. 구글에서 지원을 받으면 투자부담 경감과 고객 획득이 동시에 실현된다.


※ E5 라인은 LG디스플레이가 경상북도 구미 단지에 구축 중인 6세대(1500mm X1850mm) OLED 라인으로 2015년 7월 원판투입기준 월 7500장 규모 투자를 단행했으며, 이후 추가 투자를 통해 7500장 규모가 증설 중이며 2017년 상반기 양산에 들어가는 부분은 앞서 투자한 7500장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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