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DI, 무석공장이 본격 가동(편광필름)

기사입력 2017.07.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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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용 편광 필름 양산

(년간 1조원 매출 목표)

 

삼성 SDI는 중국 강소성 무석(우시)시에 편광 필름 공장을 2016년에 완성시켜 본격 가동시키고 있으며 동사의 최대 해외 편광 필름 공장으로 총 투자액 2,000억원을 투입하였다.


동사는 한국 청주시에 편광 필름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나 액정 패널 최대 생산국으로 되고 있는 중국에서의 수요 증가를 감안하여 무석공장을 2015년 5월에 착공하여 왔다. 무석공장의 능력은 년산 3,000만~4,000만m2 이라고 한다. 이것은 48인치로 환산하면 년간 2,000만~ 3,000만대의 액정TV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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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조사기관 자료에 의하면 편광 필름 업계 시장 규모는 2014년에 3억1,200만m2에서 2020년에는 4억2,500만m2으로 확대되어 년 평균 6%의 성장이 예측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중국 시장의 성장률은 16%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BOE나 CSOT, CEC 팽다 등 중국 기업의 액정 패널 시장 점유율은 생산면적 기준으로 2014년에 12.8%에서 2017년에는 26.8%로 급증할 예상이다.


삼성 SDI는 향후 무석(우시)공장에 인접한 Global FPD 업체 등에 편광 필름을 공급할 계획으로 2016년은 편광 필름 사업에서 7,0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2017년에는 1조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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