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로봇시장 규모

기사입력 2017.07.0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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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봇 세계시장

 

후지경제조사가 세계 로봇시장에 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제조업 및 비제조업용, 서비스계, 인공지능(AI) 등을 포함한 2016년 로봇 세계 시장은 전년대비 21.6% 증가한 2조 5,615억엔 이였으나 향후 시장 확대가 진전되어 2017년에는 3조엔을 초과하고 2025년에는 약 7.5조엔까지 확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주목받고 있는 시장으로서는 인간협조형(人間協調型)로봇, 웨어러블 로봇(Power assist-증폭 슈트), 커뮤니케이션 로봇을 들 수 있다. 인간협조형 로봇은 유럽을 중심으로 시장 형성이 진행되고 아시아에서도 확대되어 2016년 시장규모는 309억엔이였다. 향후 아시아를 중심으로 확대가 예상되어 대기업으로부터 중견기업, 제조업에서 비제조업으로 수요선이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어 시장규모는 2025년에는 2016년 대비 8.7배인 2,700억엔까지 확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웨어러블 로봇(Power assist-증폭 슈트)는 2016년에 31억엔의 시장을 형성하고 2025년에는 160억엔까지 확대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간호, 재활 의료용도가 중심으로 농업, 수산업, 건설 현장, 창고내 작업 등으로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가격이 높아서 보급에 장애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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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로봇시장 규모는 2016년에 전년대비 3.2배인 54억엔까지 확대되었으며 대부분이 일본시장이였다. 접수대(Front)나 안내용 등 법인에서의 도입이 증가하고 있어서 인력절감과 집객효과로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어서 2025년에는 2016년 대비 7.5배인 404억엔까지 확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 공항용 서비스 로봇의 실용화(일본)

 

항공회사나 공항 운영회사 등에서 서비스 로봇을 활용하고 있는 실증이 증가하고 있다. 방일 외국인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중에서 로봇에 의한 업무 부담 경감 이외의 우수한 외국어 대응력을 활용한 안내 업무 등의 이용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안내, 반송에 활용

 

일본항공(JAL)은 2017년 4월에 로봇에 의한 수화물 반송지원 실증 실험을 후쿠오카공항 국내선 터미널에서 실시하였다. 사용한 것은 오므론의 모바일 로봇 "LD시리즈" 이다. 사람이나 장애물을 자동으로 피하면서 결정된 장소에 화물을 전달하는 로봇으로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사람의 수화물을 로봇이 반송하는 용도로 기대하고 있다.


ANA 공수도 로봇 활용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SoftBank 로봇인 "Pepper"를 활용하여 안내업무 실증을 하네다, 나리타, 후쿠오카 공항에서 실시하였다. 더해서 미야자끼 공항내에서 Pepper를 상주시켜서 안내 업무를 하는 실시 검증을 2017년 2월에 실시하였다. 업체측의 연구도 증가하고 있고 파나소닉은 자율반송 로봇 "HOSPI"를 활용하여 나리타공항에서 공항내 라운지에서 식사후의 처리 실증 실험을 2017년 1월에 실시하였다. 히타치제작소는 2016년 9~12월에 하네다공항에서 휴마이드 로봇 "EMIEW3"를 사용하여 접객, 안내 서비스 검증을 하였다. 하네다공항을 관리, 운영하는 일본 공항 Building(주)에서는 정부의 "개혁 202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토교통성, 경제산업성과 연계하여 "Haneda Robotics Lab"을 개설하여 로봇의 기술검증을 목적으로 청소 로봇(4개사), 이동지원 로봇(5개사), 안내 로봇(8개사) 활용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 로봇으로 일본 기술을 해외에 PR

 

최근 외국인 수는 증가가 계속되고 있어서 공항에서 업무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 업무 지원에 로봇을 활용한다는 측면과 높은 외국어 대응력 로봇 활용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를 들고 있고 Pepper나 EMIEW3은 일본어 이외에 영어나 중국어에도 대응하고 있다. 방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사업으로서 고베급행전철(주) 등이 Sharp의 Commo Robot "로봇혼"을 렌탈하는 사업을 개시하였다. 2017년 4월 하순부터 하네다 공항의 "Global WiFi 하네다 공항점 Counter" 에 임대하고 있다.


각사가 예상하고 있는 것은 2020년 동경 올림픽과, 패럴림픽이다. 정부는 2020년에 방일 외국인 여행객 4,000만명을 목표로 세우고 있고 공항은 해외에서 일본으로의 현관이 되고 있어서 Show case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일본의 기술을 해외에 PR하는 것으로서 공항에서의 로봇 도입이 앞으로 증가될 것은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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