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메모리부문 매각 진행

기사입력 2017.06.0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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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재건에 흔들리고 있는 도시바가 2017년 4월 1일에 분사화 되었다. "도시바메모리(주)"의 주식매각에 관해서 이번 1차 입찰을 마치고 2차 입찰을 실시하며 2017년 2분기내에 양도선 등을 최종 결정한다.


이번 입찰한 기업 그룹은 NAND 플래시 주력 공장인 요닛찌시 공장으로 공동 운영하는 미국 WD(Western Digital)을 비롯한 10개사 전후로 오르고 있는 것 같다. 그 중에서도 미국 퀄컴이 미국 펀드를 조합하여 2조엔 출자를 제안하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그 외에 경쟁사인 Micron, 한국 SK Hynix 그룹, EMS 기업인 대만 홍해 그룹, 반도체 수탁제조 최대 기업인 대만 TSMC도 응찰하고 있다.


도시바의 NAND 사업은 세계 점유율 1위인 삼성전자에 육박하고 있고 3D나 ReRAM 등 차세대 메모리 개발에서 Top급의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도시바 메모리로의 출자에 관해서는 도시바의 동향만을 보도하고 있으나 오래된 파트너인 WD의 의향도 최대한 언급할 필요가 있어서 무시할 수가 없다. "일본 연합"을 향후 유지·발전시키기 위한 골격 조정이 앞으로의 초점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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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자회사에서 원자력사업 회사인 미국 Westing House의 미연방파산법11조(Chapter-11) 신청에 따라서 도시바의 2017년 3월 최종 손실은 일본제조업에서 과거 최대인 1조100억엔으로 될 것으로 예상되며 채무 초과도 당초 발표했던 1,500억엔에서 6,200억엔으로 악화될 가능성도 있다. 도시바는 수익원인 도시바메모리를 될 수 있는 한 고가로 매각하여 현재 채무초과 상태나 적자에서 벗어날 생각이나 본지에서 보도한 바와 같이 도시바의 NAND는 군사, 방위용 SSD에도 메여 있어서 기술유출을 염려하고 있는 소리가 정부내에서 나오고 있다. 도시바도 정치적으로 일본과 긴장 관계에 있는 국가로의 기술유출에는 민감하여서 사전심사 등을 강화할 방침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LNG(액화천연가스) 사업에서 손실 리스크를 지적하고 있는 보도도 나오고 있어서 새로운 우려가 부상하고 있다. 또한 4월 15일경 은행 등에 대해서 기존 융자규모(6,800억엔)에 더해서 3,000억엔 정도의 추가 융자도 요청하였으며 미쯔이스미토모, 미즈보, 미쯔이스미토모신탁은행 3개 은행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하는 방향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보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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