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시장(CFRP: Carbon Fiber Reinforced Plastics)

기사입력 2017.03.01 21:2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최근 야노경제연구소가 차량용 CFRP(Carbon Fiber Reinforced Plastics) 세계 수요예측 조사결과를 발표한 바에 의하면 2015년 자동차용 CFRP 수요는 9,231t이 되었다. 자동차에서 본격 CFRP 사용은 2017년경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고 2020년에는 모노콕으로서 채용이 BMW "i3/i8" 등의 고급차의 부품으로 사용되나 교체 가능한 부품 수준으로 사용이 확대되어 결과적으로 2020년 수요는 2만 8,000t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CFRP는 1970년부터 스포츠나 항공기 용도로 사용되기 시작하여 자동차용으로 CFRP 사용은 1979년부터 시작되었으나 년간 수십 대~1000대 정도밖에 사용되지 않아서 가격이나 생산성 문제로 수요처는 제한적이었다. 그 후 2013년에 BMW가 CFRP 차체 구조를 사용한 전기자동차(EV) "i3"를 제품화하였다. 차체의 경량화 요구가 높은 EV를 중심으로 사용이 활성화되어서 현재는 유럽 자동차업체가 사용에 적극적인 자세이다.


8-7.png
 
8-8.png
 

일본 업체인 도요타도 부품 수준에서 검토를 끝내서 사용에 전향적이지만 메인 프레임에서의 사용은 교체 가능한 부분부터 사용하여 서서히 범위를 넓혀갈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업체에서는 하이텐(Hightensile Strength Steel sheets)이나 알루미늄 등 사용이 중심이었으나 GM이 "Mixed Material Body Structure(복수의 경량재를 활용한 경량화 방침)"를 생각하고 있어서 CFRP가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 서술한 바와 같이 2020년의 CFRP 수요는 2만8,000t 규모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현재 자동차 업계 개발 상황에서 보면 "모노콕"에서 사용은 "i3"에 이어서 1,000만엔 이하 가격대에서 사용은 2020년까지는 가망이 없다. 기본적으로 고급차 구조에서 일부 채용이고 부품 수준에서 철에서의 교체가 중심이 되고 있다.


2025년 수요량은 2020년 대비 3배 이상인 8만 5,231t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며 2020년 이후에는 서서히 재료 데이터가 축적되어 철에서 CFRP로 전환되어 차체 전체 설계로 개량한 하이브리드 재료(철+CFRP), 알루미늄+CFRP를 사용한 멀티재료 차량 등장이 예상된다. 가격대도 1000만엔 이상의 고급차만이 아니고 500만엔 전후 가격대의 차종(생산규모가 수만대)에서 사용이 확대될 것을 기대되고 있다.

 

 

 

 

 

<저작권자ⓒ전자자료사 & semieri.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전자자료사(http://www.semieri.co.kr)  |  설립일 :  1987년 11월 11일  |  대표이사 : 김치락  |  우.06754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65 셀라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204-81-25510  |  통신판매신고 : 제 2016-서울서초-1320호
  • 대표전화 : 02-574-2466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semieri@semieri.co.kr
  • Copyright © 2016. semieri.co.kr all right reserved.
전자자료사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