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시장 전망

기사입력 2017.02.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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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요약

 

○ 시장규모 : 2022년에 1.7억장 규모

 

야노경제연구소는 CID(Center Information Display)나 Instrument Cluster, RSE(Rear Seat Entertainment), HUD(Head up Display), 카메라 모니터링 시스템용 전자 미러 등의 자동차용 디스플레이에 관한 시장 예측을 발표하였다. 2015년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세계 시장은 전년대비 6.9% 증가한 9.464만장이 되었다. 자동차 생산대수의 양호한 성장을 배경으로 메인 탑재용인 CID의 안정적인 성장과 더불어 Cluster 용으로도 TFT LCD 탑재율이 높아져서 플러스 성장이 되고 있다. 2016년에도 동일한 경향으로 지속되고 있어서 세계시장 규모는 동 7.7% 증가한 1억195만장으로 1억장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용도별 동향을 살펴보면 사이드미러용 디스플레이는 미러 less 차의 제조 해제도 있어서 자동차용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시장용도로서 크게 주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용도에는 차 한 대당 2장의 패널이 탑재되기 때문에 미러 less 자동차 보급 확대와 동시에 시장이 급증할 가능성도 있다. 6월 법 개정에 따라서 제조가 해제된 미러 less 차이지만 사이드미러용 디스플레이 탑재에는 Cockpit이나 시스템의 전면적인 개선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2018년 이후에 발매될 고급 차종을 중심으로 우선은 채용이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BMW나 아우디 등의 유럽 자동차에 선행하여 채용을 시작하고 이후 타사에서의 채용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HUD는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고급 차종으로 탑재율이 높아지고 표시화면의 대형화 움직임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긴급시에 필요도가 높은 정보를 발신할 표시매체로서 정착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유럽 자동차 업체의 고급차에 탑재가 본격화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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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D·Cluster가 견인

 

또한 HUD에서는 1.8인치 Cluster부터 3인치 이상의 TFT LCD 탑재가 진행되고 있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표시장치로 성장해 나갈 가능성이 높다. 전면 유리 표시면의 대형화가 진전되고 있어서 표시될 수 있는 정보량이 확대되어 종래의 Cluster 화면이 표시하고 있는 속도계나 연료게이지 표시뿐만이 아니고 지도 등의 네비게이션 안내 정보나 스마트폰과 연동한 화상표시 등도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자동차용 디스플레이는 TFT LCD가 주류였으나 2018년경부터는 유기EL 패널의 탑재가 일부 차량에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LGD(LG Display)가 전개하고 있는 P-OLED(Plastic OLED)가 탑재될 것으로 보고 있고 벤츠 "E급"의 옵션으로서 12인치 급의 유기EL 패널 선택이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그러나 현 단계에서 자동차용 유기EL 기능중 화도, 잔상, 수명 등은 현 수준으로는 자동차용 스펙을 완전히 해소할 수가 없다. 유기EL 패널의 장점인 응답속도의 빠르기나 저소비전력, 플렉시블성 등의 우수성을 자동차 디스플레이로서 발휘될 수가 있는가가 향후 시장 확대의 중요한 키가 되고 있다.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시장의 향후 예측으로서는 CID와 Cluster용이 계속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고 2017년 이후에는 고급 차종을 중심으로 탑재되는 HUD나 미러 less 차에 탑재되는 전자 미러용의 디스플레이가 서서히 떠오르면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평균 성장률 9%가 예상되어 2022년에는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세계시장은 1억7000만장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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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동차용 디스플레이시장(2016년)

 

최근 자동차는 "안심, 안전, 쾌적"한 실현을 위해서 다양한 센서 디바이스나 카메라 탑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차량 주변의 다양한 정보가 운전자에게 전달되어진다. 효율적인 전달 수단으로서는 계기판이나 Instrument Cluster로 디스플레이 탑재가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으며 자동차 실내의 HMI(Human Machine Interface)도 크게 진화하고 있다. IHS 조사에서 동 시장의 개황이나 향후 전망 등을 설명하고 있다.

 

○ 자동차 디스플레이의 2015년 시장

 

2015년 자동차 디스플레이(TFT 패널) 시장은 전년대비 34.5% 증가한 1억1800만장으로 비약적으로 성장을 이뤘다. 그 배경에는 Cluster용에서 종래의 가솔린 잔량 등을 간단한 표시용으로 모노크롬형의 Passive 디스플레이가 탑재 되었으나 지금은 TFT 패널로 바뀌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는 비교적 표준 탑재에 가까운 자동차 네비게이션도 해외 자동차 업체의 인식이 변화되고 있어서 네비게이션의 탑재가 확대되는 것도 자동차 패널 시장 확대의 견인차 역할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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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도 시장의 용도별·규격별 규모

 

용도별로는 CID(Center Information Display)가 7,800만장, Cluster용이 3,890만장, HUD(Head Up Display)가 120만장이 되고 있다. 규격별로는 CID는 7인치급, Cluster 용도는 3.5~4인치 급이 중심이지만 고급차를 중심으로 향후 패널 규격의 대형화가 각각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ADAS 더 나가서 자율주행운전 실현에 따라서 다양한 규격, 형상의 모니터가 향후 계속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 패널 업체의 2015년도 출하량 점유율(자동차용)

 

1위는 JDI(Japan Display Inc)로 16.4%이다. 그 밑으로 Innolux가 14%, Sharp가 13%, AUO가 11.6%, CPT가 10%로 뒤를 이어가고 있다. 자동차 부품과 동일하게 디스플레이에서도 계열적인 조달이 이뤄지고 있어서 점유율에 관해서는 일부 공급자가 큰 점유율을 장악하고 있는 것 보다는 분산 경향으로 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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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디스플레이 시장의 향후 전망

 

동 시장은 이제 생활필수품으로 앞으로 양호하게 성장하여 2020년에는 1억7,000만장 규모로 확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차량은 생활필수품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CID에 더해서 Cluster용으로의 탑재 확대에 의해서 패널 시장은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예를 들면 신형 프리우스는 4.2인치 패널을 Twin Meter로서 2장을 사용하고 있다. 이와같이 새로운 모델마다 어느 규격의 패널을 몇 장 탑재하는가는 미지수인 부문도 있어서 미러 less 차량의 보급 확대에 의해서 사이드미러나 룸미러가 전자 미러 "카메라+디스플레이"로 바뀌게 될 것이다. 시장의 본격화에는 향후 각국의 안전기준을 명백히 하지 않으면 않되어서 언제부터 탑재가 본격화할 것인가는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확실한 것은 패널의 탑재 수는 증가할 것이다.

 

○ 자동차용 디스플레이는 아주 잠재력이 높은 시장

 

위와 같이 중소형 디스플레이에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디지털카메라 등의 적용 시장이 나란히 성장이 둔화하는 중에서도 자동차 분야는 지금도 양호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차량은 안전기능이 일보 전진하면 반드시 모니터가 필요하게 된다. 무엇인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운전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HMI로서 디스플레이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자동차 분야는 중소형 디스플레이에 있어서는 확실히 남아 있는 "최후의 Frontier"라고 말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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